tvN ‘그놈은 흑염룡’ 캡처
tvN ‘그놈은 흑염룡’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문가영이 최현욱에게 자신의 방을 내 주었다.

18일 방송된 tvN ‘그놈은 흑염룡’ 10화에서는 백수정(문가영 분) 집에서 자게 된 반주연(최현욱 분)의 모습이 펼쳐진 가운데, 백수정이 반주연에게 화끈한 제안을 했다.

백수가 된 반주연은 백수정 집에 가 백수정 가족들의 신뢰를 얻기 시작했다. 백수정 아버지와 동생에게 직접 요리를 대접했다. 백원섭(고창석 분)은 반주연의 진심과 안타까운 가정사에 자고 가라고 제안했다.

백원섭과 백수빈이 서로 반주연을 자기 방에서 재우려 하자 백수정은 “그냥 내 방에서 자라”고 했다. 이에 백원섭과 백수빈은 동시에 “안 된다”라며 반대했다. 백수정은 “다들 무슨 이상한 생각하냐”며 “내가 거실에서 자면 된다”고 해명했다.

결국 백원섭, 백수빈, 반주연이 거실에서 자기로 했다. 모두 잠든 사이, 백수정이 반주연을 방으로 불렀다. 두 사람은 초코우유를 마시며 하루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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