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기루가 가짜뉴스에 분노했다.
코미디언 신기루는 지난 18일 “어그로..10년 안에 사망..뭐 이런 거까지는백번 양보해서 사람 일 모르는 거니까 그냥 넘어가 줬는데 진짜 XX..해도 해도 너무하네”라고 전했다.
이어 “나 혈압도 정상이고 오늘도 양꼬치 처리하고 왔는데 토마토 계란 볶음이 너무 맛있어서 쇼크였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신기루는 “손가락으로, 이런 장난질 하고, 손가락으로,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남은 힘을 쥐어짜 내 가면서 견뎌내는 사람들 죽이는 것들은 모두 천벌 받아 마땅하다”라고 불쾌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모두가 그렇게 살 빼라고 했는데..자택에서 충격 사망 신기루, 고혈압 쇼크에 세상 떠나자 모두가 오열했다’라는 헤드라인의 가짜뉴스가 담겨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추모 문구와 국화꽃 사진까지 나란히 있어 충격을 선사했다.
잋럼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가 진짜인 것처럼 배포되자 신기루 역시 참지 못하고 일침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05년 KBS ‘폭소클럽’으로 데뷔한 신기루는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으로 ‘위장취업’, ‘코미디 리벤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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