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리우 올림픽 중계방송 관계로 SBS 주말드라마 두 편이 결방한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6일 오전 7시 30분 박칼린과 배기완 아나운서, 김영성 기자가 중계하는 '제31회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올림픽' 개막식을 시작으로 올림픽 중계방송의 포문을 연다. 이날 오후 8시부터 '리우 2016 특집 8 뉴스'를 시작으로 배구, 펜싱, 유도 등 본격적인 중계방송이 전파를 탄다.
따라서 오후 8시 45분 방영 예정이었던 '그래, 그런거야' 51회와 10시 방영 예정이었던 '끝에서 두 번째 사랑' 3회가 결방한다. 11시 방영 예정인 '그것이 알고싶다'도 결방한다. '그래, 그런거야'와 '끝에서 두 번째 사랑' 해당 회차는 7일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리우 올림픽은 6일 개막해 22일 폐막한다. 남미에 위치해 있어 한국 시간으로 심야에 많은 경기가 진행될 계획이라 그만큼 많은 결방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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