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수현이 대만 가오슝에서 열리는 행사에서도 손절 당할 위기다. 이에 엄청난 위약금이 예상돼 눈길을 끈다.
19일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대만 가오슝에서 오는 19일부터 벚꽃 시즌을 맞아 열리는 세븐일레븐 주관 행사에 김수현 출연이 결렬될 위기라고 보도했다.
논란이 터지기 전 김수현은 대만에 방문해 프로젝트를 논의했었다. 세븐일레븐엔 김수현의 얼굴이 프린트 되어 들어가는 식품, 커피컵, 컵슬리브 등 3종을 출시할 계획이었고, 이날 공개 예정이었다. 그러나 김수현의 논란이 터지면서 세븐일레븐 측의 고민이 깊어졌다. 이 매체에 따르면 김수현이 대만에 올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지난해 가오슝 벚꽃축제에는 6만여 명의 팬이 모였다. 이달말 열리는 올해 행사에는 김수현, 고다 쿠미 등 대만, 일본, 한국, 홍콩의 슈퍼스타들이 총출동하기로 되어 있었다. 특히 김수현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마지막날 40분 가량 공연을 꾸미기로 되어 있었던 터. 큰 행사였던 만큼 김수현의 위약금이 3000만 대만 달러(한화 약 13억 2,270만 원)으로 예상된다고 전해지기도 했다.
한편 최근 김수현은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해왔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이에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던 브랜드에서 줄줄이 손절을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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