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진욱/사진=헤럴드POP DB, 진욱 SNS
KCM, 진욱/사진=헤럴드POP DB, 진욱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스타들이 그간 공개하지 않았던 자녀의 존재를 연이어 밝히며 이목을 끌고 있다.

트로트 가수 진욱은 지난 14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저에게는 일 년 전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가 있다”라고 혼전임신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소중한 생명을 책임지고자, 서로 간에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가정을 꾸리게 되었다”며 “그러나 한순간에 다시는 무대에 서지 못할 수 있다는 짧은 생각에 이 사실을 여러분께 말씀드리지 못한 것은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고 뒤늦게 사실을 밝힌 데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현재는 여자친구가 둘째를 임신 중이다. 진욱은 “건강상의 문제로 다소 조심스럽지만, 현재 또 한명의 새로운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며 “항간에 근거 없는 말들로 제가 지켜야 하는 가족과 저를 지켜주신 회사가 피해를 입고 있어 더 이상의 억측은 삼가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진욱의 이 같은 발표는 전날 KCM이 두 딸의 아버지로 밝혀지면서 재조명되고 있다. KCM 역시 9살 연하인 지금의 아내와 지난 2021년 혼인신고를 했지만 첫 아이를 품에 안은 건 2012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결혼을 한 후 2022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첫째 임신 당시 KCM이 사기를 당하는 등 바로 결혼을 하지 못했던 어려운 속사정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와 관련 A2Z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헤럴드POP에 “KCM에게 2012년생과 2022년생 두 딸이 있다. 다복한 두 딸 아빠”라며 “현재 딸 둘과 아내, 어머니까지 도란도란 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가정을 꾸린 사실을 깜짝 공개한 스타들에게 눈길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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