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사진=민선유 기자
김수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해외 광고계도 김수현을 손절하고 있는 모양새다.

20일 중국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쿠쿠 차이나 측은 지난 18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배우 김수현과 관련된 모든 홍보 활동을 중단한다는 성명을 냈다.

앞서 김수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중국 현지에서도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류스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중국 정부의 한한령(限韩令)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쿠쿠 차이나의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하지만 김수현이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열애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이자 쿠쿠 차이나 측은 “김수현과 관련된 홍보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라며 “게재된 김수현의 이미지를 교체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결정은 시장 피드백에 따른 적절한 대응”이라며 “브랜드 가치를 확고히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과 교제한 것은 맞지만 성인이 된 2019년 이후부터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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