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부선/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김부선/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부선이 연예인도 사람인데 인권이 보장 안 된다며 분노했다.

배우 김부선은 최근 ‘연쇄살인자 만큼도 보장 안된 연예인 인권~!!!!’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김부선은 “김새론 사망 소식이 담긴 영상을 보고 완전히 절망했다”라며 “80% 이상이 악플이더라. 마치 축제 분위기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머리털이 서더라. 정말 병든 사회구나 싶었다. 인간의 죽음 앞에 이렇게 잔인할 수가 있는가?”라며 “그 젊은 친구가 세상을 등지고 불행하게 떠났는데..”라고 속상해했다.

그러면서 “완전히 마녀사냥했더라.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다. 음주 운전을 했지만, 충분히 사회적 대가를 치렀다. 일도 못 하고..”라며 “그런데 이렇게 비판과 비난을 들어야 하는가?”라고 반문했다.

또한 김부선은 “마녀사냥 필요하니깐 이젠 김수현이라는 젊은 배우를..당신들은 연애 안 하고 거짓말 안 하냐”라며 “누구나 거짓말하고 실수할 수 있는 거다. 왜 그렇게 악플다는 거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이선균은 가루로 만들어서 사회적 타살시켰다”라며 “연예인도 소중한 인권이 보장된 사람이다. 그런 취급 당할 이유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앞서 김수현은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를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김새론과 교제한 것은 맞지만 성인이 된 2019년 이후부터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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