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미국으로 이민을 떠난 그룹 핑클 멤버 이진이 옥주현과 영상 통화를 하며 반가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1일 이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생일 축하해 울옥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을 맞은 이진이 현재 거주 중인 미국 뉴욕 자택에서 귀여운 강아지를 품에 안은 채 옥주현과 영상 통화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옥주현도 “내가 하루 언니인거 알지? 사랑하는 동생아 생일 축하해~ 우리 모두 축하해~ 사랑해애 빤낭와앙. 나으 찌니”라는 댓글을 달며 생일을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진은 1998년 4인조 걸그룹 ‘핑클’의 멤버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핑클은 ‘영원한 사랑’, ‘내 남자친구에게’, ‘화이트’ 등의 히트곡을 연달아 발표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진은 그룹 내에서 단아하고 우아한 분위기로 특히 주목받았으며, 차분한 성격과 자연스러운 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핑클이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 후, 이진은 연기자로 전향해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하지만 그녀는 연예계 활동을 오래 지속하기보다는 조용한 삶을 선택했다. 2016년, 그는 금융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남편과 결혼한 후 미국 뉴욕으로 이주하며 연예계를 떠났다. 이후 뉴욕에서 조용한 생활을 이어가면서도 여전히 핑클 멤버들과 깊은 우정을 유지하며 종종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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