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초희 SNS
사진=오초희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배우 오초희가 남편을 위해 생일떡을 돌렸다.

21일 오초희는 자신의 SNS에 “Good morning~ Happy birthday my honey. 오늘 신랑 생일 내가 맹근 생일 떡 앙금 케이크”라고 적었다.

이어 “누구는 좋겠네~~ 나같은 여자랑 결혼해서 ㅋ ㅋ ㅋ 너 봉잡은 거야 ”라며 “신랑 회사에 돌릴 생일떡 해주는 여자 그거 바로 나야나. 돌떡도 아니고 이게 머냐며 떡 안고 출근하면서 엄~~~청 기분 좋은 거 다 안당”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오초희는 “미역국에 끓여 아침 생일밥상에 떡케이크, 생일떡 까지 3단 콤보로 챙기는 나란 여자. 인스타 눈팅만 가끔하는 남편이지만 생일 축하한다고 댓글 남겨주시면 엄청 좋아할거여요. 부탁해용”이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초희가 직접 만든 떡케이크가 담겨 있어 눈길을 모은다. 남다른 스케일로 정성이 가득한 선물을 남편 품에 안겨준 오초희다.

한편 오초희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나만의 당신’, ‘냄새를 보는 소녀’, ‘불새 2020’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해 5월 1살 연하의 변호사와 결혼해 화제를 모았다.

또 오초희는 난임을 고백한 뒤 시험관 시술 중인 근황을 공개해왔다. 오초희는 “건강한 줄 알았으나 난임 프리패스. 갑상선 수치도 너무 안 좋고 전 오늘 낳아도 노산인지라 (나이를 떠나 건강하신 분도 많아요) 난자 동결 시험관 차에 탑승했다. 솔직히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하하하하하하하 (많이들 한다기에 다 하는 정도겠지…)”라며 “세상 모든 예비 산모들과 난임부부 노산부부, 세상 모든 엄마들 응원한다. 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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