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JZ 채널
사진=NJZ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 독자활동이 금지된 뉴진스 멤버들이 NJZ 채널에 남긴 마지막 게시물이 눈길을 끈다.

21일 NJZ 공식 채널에는 “Go Go —— let’s Go”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되었다.

해당 게시물을 통해 각자 다른 야구 유니폼을 입은 하니, 해린, 민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일본 도쿄에서 MLB가 개막했는데, 이들은 LA다저스와 시카고 컵스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다.

특히 뉴진스와도 협업한 바 있는 무라카미 다카시가 지난 18-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개막전 다저스-컵스 전을 위해 이번 한정판 유니폼 제작에 참여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슈퍼 내추럴’을 함께 했던 무라카미 다카시가 이들에게 선물을 보낸 것인지, NJZ 독자 행보에도 여전히 인연을 이어간 듯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김상훈 수석부장판사)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낸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채권자는 채무자들에게 정산의무 등 전속계약상 중요한 의무를 대부분 이행했다”며 “신뢰관계가 파탄되는 정도에 이르렀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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