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류이호가 탕웨이와의 만남을 자랑했다.
대만 배의 류이호는 최근 “아시아 필름 어워즈(AFA) 감사합니다”라며 “많은 뛰어난 영화인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홍콩에 온 지도 꽤 오랜만인데, 오랜 친구들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라며 “감사합니다.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게 해주셔서!”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만난 탕웨이와 인증샷을 찍고 있는 류이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류이호는 탕웨이를 두고 “여신”이라며 치켜세우기도 했다.
무엇보다 탕웨이는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면, 류이호는 남친짤의 대명사답게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이호는 영화 ‘안녕, 나의 소녀’, ‘모어 댄 블루’, ‘너와 사랑한 시간’ 등으로 국내에서도 팬층이 두껍다.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넷플릭스 예능 ‘투게더’에 동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탕웨이는 영화 ‘색, 계’를 통해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났다. 또 ‘만추’로 인연을 맺은 한국 영화감독 김태용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으로 박해일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원더랜드’를 개봉했다. ‘원더랜드’는 탕웨이의 남편인 김태용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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