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SNS
이수진 SNS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셋째 쌍둥이 딸 설아 양의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3일 이수진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설아”라는 글과 함께 딸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설아 양이 석양을 지는 해변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고 팬들에게 추억을 공유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이수진이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11살 설아 양은 미스코리아 엄마의 장점만 닮은 예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동국과 이수진은 2005년 결혼해 올해로 결혼 19년 차를 맞이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슬하에 1남 4녀, 총 5명의 자녀를 두며 다복한 가정을 꾸려왔다. 특히 이동국은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로 오랜 시간 활약했으며, 은퇴 후에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수진 역시 미스코리아 출신으로서 남다른 미모와 뛰어난 자녀 교육법으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두 사람과 다섯 명의 자녀들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쌍둥이 자매인 설아, 수아를 비롯해 첫째 재시와 재아, 막내 아들 시안(대박이)까지 다섯 남매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 당시 이동국은 다섯 아이를 능숙하게 돌보는 다정한 아빠의 모습으로 주목받았고, 이 과정에서 가족의 끈끈한 유대감이 돋보이며 많은 팬들에게 따뜻한 감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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