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협상의 기술’ 이제훈이 완벽한 캐릭터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ㅣ극본 이승영ㅣ제작 (주)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6회에서 윤주노(이제훈 분)는 일본 시미즈 측과의 진전없는 협상 과정에도 불구하고 이를 침착하게 돌파해 나가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제훈은 위기 속에서도 빛나는 협상가의 품격을 선보이며 윤주노의 매력이 더욱 빛을 발하게 했다. 시미즈 측과의 협상 중 갑자기 계약을 거부당한 상황을 맞았을 때는 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방향성을 수정하며 윤주노 캐릭터의 지능적인 면모를 선명하게 표현했다.
또 심각한 상황에서 내뱉는 단호한 대사는 협상에서의 신중함과 윤주노 특유의 무게감을 동시에 담아내며 이제훈만 표현할 수 있는 강한 잔상을 남겼다.
협상의 판을 뒤집는 순간마다 선보이는 이제훈의 차분하지만 강단 있는 연기는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한편 ‘협상의 기술’ 7회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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