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주리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방송인 정주리는 지난 23일 “나가려 했지만, 넷째의 낮잠 시간과 맞물려 재우다 보니 남편이 잠들고 다섯째도 잠들고 그래서 저녁이 됐는데 저녁이라도 먹으러 나갈까 했지만 둘째, 셋째가 컵라면 달라고 해서 또 흐지부지..”라고 전했다.
이어 “7명이 다 맞추기 쉽지 않아요? 이 와중에 첫째는 비빔면 해달라고~~~”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다섯째 아들과 나란히 잠들어있는 정주리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정주리가 다섯 아들의 엄마인만큼 하루 계획이 지켜지기 쉽지 않은 고충을 토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주리는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웃찾사’에서 활약했다. 이후 ‘무한걸스 시즌2’, ‘속풀이쇼 동치미’, ‘김창옥쇼’,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쾌한 입담으로 사랑을 받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정주리는 2015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더욱이 다섯째 아들은 지난해 12월 출산했다. 이에 정주리는 “정말 정말 정말 막내 담당인 또또가 태어났습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잘 키워보겠습니다”라며 “아직도 안 믿겨요. 제가 오형제의 엄마라니!! 너무나도 쏘쏘쏘스페셜하잖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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