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김재중이 할아버지가 됐다.
24일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조카의 가족에게 새 새명이 생겼습니다! 10개월 후..전 할아버지가 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이어 “최초 아이돌 할아버지”라는 코믹한 멘트도 더했다.
김재중은 1남 8녀 중 막내로 이미 13명의 조카를 두고 있는 상황. 이번에 전해진 김재중의 손자 소식은 김재중의 둘째 누나의 딸이 임신을 했기 때문. 김재중의 조카가 아이를 낳게 된 것이다.
한편 김재중은 2003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기획한 보이그룹 동방신기의 멤버로 데뷔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동방신기는 ‘Hug’, ‘Rising Sun’, ‘주문-MIROTIC’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과 아시아 전역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0년 JYJ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그는 솔로 가수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며 다양한 음악적 변화를 시도해왔다.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김재중은 배우로서도 활약을 펼쳤다. 특히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누리며 꾸준히 음악 활동과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으며,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한류 스타로서 변함없는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 많은 대중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있다.
김재중은 1남 8녀의 대가족 속에서 막내로 자라며 사랑을 듬뿍 받았고,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으로 유명하다. 많은 형제자매들 덕분에 조카도 무려 13명이나 되어 ‘조카 바보’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이번에 조카가 아이를 갖게 되면서 ‘아이돌 할아버지’라는 새로운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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