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사진=민선유 기자
혜림/사진=민선유 기자
사진=혜림 SNS
사진=혜림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그룹 원더걸스의 멤버 혜림이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25일 혜림은 자신의 SNS에 “내가 인터넷 사기를 당할 줄이야. 하 잠이 안오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사기 칠 열정으로 성실한 일을 하겠어요. 인생 그렇게 살지 마세요”라고 분노했다.

또한 혜림은 “뉴스 보니까 저 같은 사례들이 많더라고요. 온라인으로 구매하실 때 카톡으로 연락하라는 거, 결제할 때 외부 링크 보내는 거, 수수료 1천원 안 보냈으니 다시 보내라는 거 사기입니다. 조심하세요”라고 당부의 말도 남겼다.

끝으로 “아이들 책 사다가 당했어요. 엄마들 마음 이딴 식으로 이용하지 마세요”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에 따르면 혜림은 온라인으로 아동용 물건을 구매하다 사기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인다. 혜림은 자신의 사례를 고백하며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한편 혜림은 지난 2010년 그룹 원더걸스 미니 1집 ‘2 different tears’를 통해 데뷔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회의통역번역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했다.

또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혜림은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고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산 21일 만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