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김지혜가 난임병원을 떠나며 감격의 소감을 밝혔다.
24일 가수 김지혜는 자신의 SNS에 “난임병원 졸업”이라고 적었다.
이어 “난임으로 맘 졸이며 살아온지 6년차, 시험관 1차 성공이라는 감사한 선물을 준 난임병원을 졸업합니다. 선생님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나오는데 너무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라며 “아직도 믿어지지않는 둥이 임신.. 하루하루 감사하고 소중한 마음으로 살고있어요. 11주차 둥이들아 이제 더 힘내보자”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 최성욱 부부가 병원에서 기념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를 기다리는 부부의 행복감이 물씬 느껴진다.
한편 김지혜는 2007년 걸그룹 캣츠로 데뷔한 가수 출신으로 현재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남편 최성욱은 지난 2005년 에이스라는 예명과 함께 그룹 파란으로 활동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결혼했으나 이후 6년의 긴 시간 동안 난임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시험관에 성공했다며 임신을 알렸으며, 배 속 아이가 쌍둥이였다는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와 관련 김지혜는 “채취하는 날 제가 꾼 백호꿈 백호, 이식하는 날 밤서방이 꾼 뱀꿈 요롱이. 이렇게 배코랑 요롱이 엄마, 아빠가 될 거 같아요! 건강하게 잘 커서 만나자”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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