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사진=민선유 기자
김수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수현이 오는 30일 가오슝 벚꽃 축제에서 예정대로 팬미팅을 진행하는 가운데, 가오슝 시장과 주최 측이 출입국 관련 입장을 밝혔다.

25일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김수현이 오는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가오슝으로 출국하고, 하루 동안 머물며 행사에 참석하고 내달 1일 귀국한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이는 결정된 바 없다”고 보도했다.

최근 김수현은 미성년자 시절 故 김새론과의 교제 의혹에 휩싸인 후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넉오프’ 촬영을 중단했다. 그러나 김수현이 스캔들 이후 첫 공식 행사로 예정돼있던 가오슝 벚꽃 축제를 그대로 진행하기로 하면서, 대만과 한국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 매체에 따르면 벚꽃 축제 주최 측은 “계획은 변함 없고 공연도 평소처럼 진행하되, 대만에 김수현이 언제 입국하는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가오슝 시장 천치마이는 “신중한 검토 중이며, 항공경찰과 협의 회의를 진행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공항경찰 병력을 신청하려면 해당 기관이나 홍보사에서 가오슝시를 통해 항공경찰에 서류를 보내야하지만, 아직 신청을 접수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축제 시작 전부터 김수현에 양국 대중의 시선이 쏠린 가운데, 대만 행사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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