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故김수미의 유품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故김수미의 남겨진 가족 이야기가 공개됐다.

故김수미의 유품이 캐리어 두 개로 정리됐다. 집에 돌아온 정명호, 서효림 부부는 유품을 정리하던 중 수백 장의 복권과 통장 뭉치를 발견했다.

수백 장이 넘는 복권에 전현무는 “저렇게 많은데 하나도 당첨 안 되신 거냐”며 놀라 웃음을 안겼다.

故김수미의 젊은 시절이 담긴 앨범이 공개됐다. 서효림은 “예뻤다”며 새삼 故김수미의 미모에 감탄했다.

60여 년간 매일 밤 써 온 故김수미의 일기장이 최초 공개됐다. 故김수미의 일기장에는 아들을 향한 사랑이 가득 담겨 있었다. 특히 아들 정명호에 대해 지혜롭고 현명해지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너무 힘들다”는 글귀가 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서효림은 “제 인생도 저 일기장을 보기 전과 후가 바뀌었다.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라며 “남편을 볼 때도 딱하다고 해야 하나? 마음이 짠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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