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조재현 딸 조혜정이 한국의 월드컵 예선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 인증숏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배우 조혜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각각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혜정이 자택으로 보이는 곳에서 강렬한 붉은색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한국을 응원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그녀의 상큼한 미모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조혜정은 최근 자신의 아버지 조재현의 성추문 논란에 대해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SNS를 통해 “어느 순간부터 감정에 치우치는 것을 경계하며 살아왔다. 기쁜 일이 있어도 온전히 기뻐하지 못하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했다”라고 고백했다. 최근에는 “순간의 감정에 솔직해지려 노력하고 있다”며 자신을 돌아보고 있다“라며 ”기쁨은 온전히 느끼고 행복함을 표현하며 힘듦과 지침도 외면하지 않고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배우 조재현은 2018년 미투 운동 당시 성추문에 휩싸이며 모든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조혜정 역시 배우로서의 활동에 제약이 생기며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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