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전도연이 정식 변호사가 됐다.

6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에서 혜경이 정식으로 신입변호사가 됐다.

명희(김서형 분)는 준호(이원근 분)에게 결국 신입변호사에 떨어지게 되었다 말했고, 이에 준호는 큰 충격을 받았다. 당연히 자기가 신입변호사가 되리라 생각했던 준호는 "열심히 했는데..잘 안 됐네요"라 말하며 고개를 떨궜다.

혜경(전도연 분)은 준호를 발견하고 다가갔지만, 준호는 냉정하게 지나쳐갔다. 혜경은 마음이 좋지가 않은 듯 했다.

중원(윤계상 분)은 얼굴에 커피를 맞고 혜경에게 전화해 아까 축하를 하지 못해 전화하는 거라 말하면서 해고 당해 소리를 지르며 쫓겨나가는 직원을 흘깃 쳐다봤다. 중원은 혜경에게 앞으로 회사 동료로 잘 지내보자면서 그 누구의 도움도 아닌 혜경의 실력으로 준호를 이긴거라 말했다.

집에서는 아이들이 혜경이 정식 신입변호사가 된 사실을 알고 축하했고, 혜경은 이 사실을 태준(유지태 분)이 이미 알고 있었다며 태준의 변론을 맡게 되지 않냐는 아이들의 말에 황당한 눈치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