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채널
이혜성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혜성이 빵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27일 이혜성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내가 구운 사워도우 빵들”이라며 “르방(발효종)을 키워 직접 구운 빵들이다. 르방을 리프레쉬 해준 후 1차 실온 발효, 2차 저온 발효(12~15시간)을 거쳐 2박 3일이라는 시간을 지나 완성이 되는 정성 가득한 빵”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특유의 신맛이 매력적인 빵”이라며 “저는 개인적으로 발효시간을 평균보다 좀 더 길게 가져가서 신맛이 톡! 치고 올라오는 시큼한 빵을 선호하는 편이다. 데크 오븐의 아랫온도를 높게 유지해서 밑바닥을 살짝 태우는 식감을 좋아하기도 한다(바닥 탄 거 아니냐고 여쭤보시기도ㅠ..)”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역시 신맛이 두드러지는 주종인 네추럴와인이나 람빅비어와 페어링이 잘 맞는다. 사워도우와 곁들이는 소스로 버터파 vs 올리브유파,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이혜성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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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성이 직접 만든 빵들이 담겨 있다. 베이커리를 차려도 될 정도로 수준급의 실력을 자랑하는 이혜성이다.

한편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나 4년 간 근무하다 KBS를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전향, 2020년부터 SM C&C에서 방송인으로 활동해온 바 있다. 그러다 지난해 플럼에이앤씨로 소속을 옮겼다.

또 이혜성은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