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정글밥2 - 페루밥’ 캡처
SBS ‘정글밥2 - 페루밥’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옥빈이 와일드한 매력을 뽐냈다.

27일 방송된 SBS ‘정글밥2 - 페루밥’에서는 안데스 염전에서 소금 캐기 작업에 나선 밥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의 맛벌이는 염전에서 소금을 채취하는 일. 최현석은 “장화를 신으려니 안 좋은 기억이 떠오른다”며 대왕오징어 잡이를 떠올렸다.

10kg에 육박하는 거대한 나무망치로 땅을 메우는 작업이 이어졌다. 최현석의 첫 시도가 순조롭게 흘러갔고, “무거워서 못할 것”이라는 염려를 들었던 김옥빈 또한 깔끔한 동작으로 칭찬을 받았다.

평탄화 팀이 확정된 가운데 최다니엘과 류수영은 소금을 흩트리는 작업에 돌입했다.

최현석은 “정석대로 안 하면 혼이 났다”며 감시에 돌입한 마을 주민을 의식했다. 고지대에서 펼쳐지는 역대급 노동에 최현석의 동작이 느려져 갔고, 그는 “저쪽 팀은 함께 일하느라 지시를 안 내리신다”며 비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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