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오나라, 전소민이 출격했다.
27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에서는 양평 핫플 속 가짜 찾기가 진행된 가운데, 원년 멤버 오나라와 전소민이 출격했다.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미미가 촬영지 양평에 도착했다. 송은이는 “양평에 MT오고 그랬었는데 그때 MT를 올 게 아니라 땅을 샀어야 되는데”라며 아쉬움울 드러냈다.
미미가 “양평 좀 어때요? 땅값 올랐대요?”라고 묻자 유재석은 “지금 미미 나이가 딱 재테크에 관심 생길 때다. 하루라도 빨리 관심 가족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나나 은이가 못한 걸 너네는 해야 된다”고 조언했다.
송은이가 “조 단위 부자가 왜 그런 말을 하냐”고 놀리자 고경표 역시 “유조석 아니시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전소민과 고경표가 유난히 다정한 모습을 보이자 송은이는 미미에게 “둘이 사귀었었다”며 농담했다. 고경표와 전소민은 “저희 예전에 작품을 같이 했었어가지고 (그렇다)”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두 사람은 2018년 드라마 ‘크로스’에 썸 타는 사이로 출연했다.
가짜를 찾으러 가던 차 안에서 전소민은 “저 촉 되게 좋다. 특히 바람기 잡는 거”라며 “상대방의 SNS를 잘 관찰하라”고 조언했다. 전소민은 SNS 사진 속 거울 등에 비치거나, 손가락이 나왔다거나 하는 힌트들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소민은 차 바퀴를 살펴 보는 것도 방법 중 하나라고 조언했다. 전소민은 “흙이나 자갈이 묻어있거나 사이드미러에 날파리가 붙어 있는 것을 보라”며 “이런 것들을 자세히 보면 바람을 잡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유재석은 “사랑을 하면 사랑을 쌓아야 하는데 다른 걸 쌓았어”라며 폭소했다.
유재석은 “소민이랑 달리 오나라는 20년 넘게 사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오나라는 “23년째다”라며 웃었다.
첫 번째 장소는 바비큐 식당이었다. 항아리에서 훈연한 바비큐 단일 메뉴였다. 멤버들이 맛있게 식사하면서도 의심의 끈을 놓지 않았다.
두 번째 장소로 향하는 길, 다음 핫플에 얼굴천재 5사장이 있다는 소식에 오나라, 전소민의 표정이 밝아졌다.
유재석이 항아리 바비큐가 맛있다며 “애들도 정말 잘 먹을 것 같다”고 하자 오나라는 “그새 나은이가 생각났구나”라며 유재석의 가정적인 면모를 짚었다. 이에 전소민은 “내가 나은이면 좋겠다”고 소리쳤다. 미미는 “나는 내가 지호보다 첫째로 들어갈 거다. 첫 번째 상속녀로”라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전소민은 “내가 지호면 그럴 것 같다. ‘얘들아, 나 누구 닮은 것 같아?’라고”라며 유재석의 자녀가 된 상상을 했다. 유재석은 “지호는 그런 스타일은 아닌데 소민이는 그런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양평 오일장에서 얼굴천재 5사장을 만났다. 다섯명의 사장님은 프리랜서 모델로 일하면서 음식을 판매하고 있었다.
일을 시작한 지 3, 4개월 됐다는 사장님들의 말에 유재석은 “우리 프로그램에서 속이기 딱 좋은 기간”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다섯 명의 사장님이 각각 빠에야, 만두, 햄버거, 닭볶음탕 라면, 타코야키를 만들어 팔았다. ‘식스센스’ 멤버들이 각각의 메뉴를 주문해 먹기 시작했다. 모든 메뉴가 맛있어서 오히려 의심이 더해졌다.
마지막 장소는 찜질방이었다. ‘식스센스’ 멤버들이 야외 족욕을 즐겼다. 찜질방 사장님을 만났다. 이곳의 비밀은 건강식 뷔페였다. 사장님의 어설픈 인터뷰에 갑자기 멤버들이 의심하기 시작했다.
최종 선택이 진행됐다. 원년 멤버인 오나라, 전소민은 3번을 의심했지만 나머지 네 사람이 2번을 의심했다. 결국 최종적으로 2번을 가짜로 선택했다. 가짜는 2번으로 ‘식스센스’ 멤버들이 4주 만에 정답을 맞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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