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 오대환이 배신했다.
6일 방송된 OCN '38사기동대'에서 마진석(오대환 분)이 사재성(정인기 분)과 짜고 최철우에게서 100억을 받아냈다.
사재성(정인기 분)은 최철우(이재호 분)에게 양정도(서인국 분)에 대해 이야기하겠다며 50억에서 50억을 더 요구했고, 마진석(오대환 분)이 두 사람의 이름을 말하지 않지 않냐며 최철우를 혹하게 했다. 사재성은 마진석을 통해 양정도(서인국 분)와 백성일(마동석 분)을 경찰에 집어 넣으려 했는데 지금 상황이 안 되지 않냐며 다시금 50억을 요구했다. 결국 최철우가 승낙하는 듯 며칠 안에 50억을 준다했지만, 사재성은 기다릴 수가 없다는 입장이었다. 최철우는 현금으로 달라는 사재성에 50억을 줄 생각을 하고 있었다.
바로 50억이 만들어졌고, 최철우는 마진석이 아직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는 사재성과 마진석을 서로 통화하게 만들었다. 사재성은 마진석에게 100억을 받았다 말했고, 그렇게 두 사람의 작전이 먹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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