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은혜가 자극적인 보도에 입장을 밝혔다.
28일 박은혜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본편은 아직 방송도 하지 않았는데.. 그 짧은 예고편만 보고 본 편을 본 듯 기사를 쓰시는 분들이 많네요.. 첨엔 한 두개 있어서 그냥 모른 척 했는데 이제 친척 어른분들까지 연락이 오셔서 걱정을 하십니다..그렇다고 제가 내용을 미리 스포 할 수도 없고..가만 있자니 정말 큰 병 걸린 사람처럼 기사 내용이 점점 심각해 지니…나에대한 가짜뉴스를 보는 이 기분은 뭔가”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어 “쌍둥이들 어쩌나 걱정하는 제목도 있던데..진짜 걱정 되시면 정확한 확인도 안하고 본편 프로그램을 보지도 않고 맘대로 예고편에 살 붙여서 상상해서 쓰지 않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예고편을 보신 거면 예고편의 내용이고 결과는 모른다고 쓰시던지…) 제가 봐도 예고가 그 정도는 아니던데”라며 “나 때는…사소한 싸이월드 글 하나에도 짧게라도 전화로 내용 확인을 하고 쓰셨는데..어느 순간부터..기사 내용이 기자님의 상상으로 암튼 결론은..제가 큰 병 걸리길 바라시는 건 아닌지.. 좀 신나보이시는 몇몇 기자님들.. 개인적으로 많이 서운 하다는 거구요.. 진짜 걱정 되시는거면 저희 회사로 문의라도 해 주셔야죠…그리고 저는 기사 검색 충분히 가능 한 아이들이 있다는 걸 꼭 기억하고 글을 쓰시면 좋을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래도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더라 라는 말을 생각하면서 저는 심리적으로 잘 버텨보려 합니다~~관심 감사드려요. 이것도 어떻게 보일 지 몰라서 쓸까 말까 고민하다 너무 심각한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적습니다..나 때는 .. 무대응 해야 조용해진다고 억울해도 참으라고 배웠어서… 근데.. 무대응하니 끝이 없네요”라며 입장을 밝히게 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앞서 최근 SBS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 방송 말미에는 박은혜가 출연한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박은혜는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고, 담당의가 “언어 능력과 인지 기능이 저하됐다. 뇌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많다”고 진단하자, 박은혜는 “이미 나는 치매다. 받아들여야 한다. 불치병처럼”이라고 말해 걱정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후 자극적인 기사가 쏟아지자 이를 해명하고 나선 것이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 결혼했으며 2011년 쌍둥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2018년 협의이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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