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S.E.S. 슈가 작사가 된 근황을 전했다.
28일 S.E.S. 출신 슈의 개인 채널에는 “사실 제가 최근에 좋은 곡을 하나 받아서, 제 이야기를 진솔하게 가사로 쓰려고 준비 중이에요. 제 삶을 되돌아 보면서 든 생각을 적었는데 심경고백 이렇게 써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밤에 조금 더 센치해지는 건 어쩔 수 없네용ㅎㅎ)”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 슈는 “과분한 사랑으로 행복한 순간들도 너무너무 많았고, 그만큼 힘든 순간들도 있었고 어떨 때는 다 놔버리고 싶은 때도 있었습니다. 그 과정마다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저를 힘들게 한 사람들도 있지만 지금처럼 또 살아가게 해주는 것도 제 주변에서 저를 버티게 해주는 사람들 덕분이더라구요”라고 전했다.
슈는 “항상 제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는, 단단하고 묵묵하게 열심히 살아가는 슈가 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세요!”라는 각오도 남겼다.
앞서 슈는 SNS를 통해 “욕을 먹어도 이제는 괜찮아. 많이 덤덤해졌거든”라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됐다. 이후 슈가 작사를 준비하며 든 생각인 것으로 밝혀졌는데, 또 한 번 새 출발을 하게 된 슈에게 격려의 메시지가 쏟아지는 상황이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슈는 2019년 7억 9천만 원 규모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슈는 최근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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