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SNS
황정음 SNS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황정음이 붕어빵 막내 아들과 귀여운 셀카를 찍어 팬들을 사로잡았다.

29일 배우 황정음은 자신의 소셜 계정 스토리를 통해 “햅삐 주말 보내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자택에서 아침 식사를 마친 후 귀여운 두 아들과 소파에 누운 채 TV를 시청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정음을 쏙 빼닮은 막내 아들의 귀여운 외모가 보는 사람에게도 절로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황정음은 2001년 걸그룹 슈가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았다. 특히 2009년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연기하며 큰 인기를 얻었고,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자리 잡았다.

과거 황정음은 SG워너비 김용준과 오랜 기간 공개 열애를 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주목받았다. 두 사람은 2006년부터 연애를 시작해 9년 동안 사랑을 이어갔지만, 2015년 결별을 발표하며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걸으며 연예계 활동을 이어갔고, 황정음은 새로운 사랑을 찾아 2016년 프로골퍼 출신이자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을 발표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결혼 4년 만인 2020년 황정음과 이영돈은 이혼 소식을 전했으며, 이후 조정 과정을 거치던 중 2021년 극적으로 재결합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재결합 후 두 번째 아들을 출산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듯했으나, 2024년 다시 한번 이혼 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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