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인플루언서 김지혜가 쌍둥이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김지혜는 자신의 SNS에 “임신 12주차 이제 난임병원에서 일반 산부인과로 병원을 옮기고 입체초음파 처음 봤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진짜 눈앞에 아가가 있는것처럼 움직여서 넘나 신기. 배도 쪼꼼 나온거 같고(?) 진정한 임산부가 된거 같아 매우 뿌듯해요 ㅎㅎㅎㅎㅎㅎㅎ 이제 저 안정기래요 ㅠㅠㅠㅠㅠㅠㅠ 행복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혜가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겼다. 난임 끝에 임신에 성공해 행복한 마음으로 아기들을 기다리고 있는 김지혜다.
한편 김지혜는 2007년 걸그룹 캣츠로 데뷔한 가수 출신이다. 현재 사업가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남편 최성욱은 지난 2005년 에이스라는 예명과 함께 그룹 파란으로 활동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또한 두 사람은 이후 6년의 긴 시간 동안 난임을 겪다 최근 시험관에 성공,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이와 관련 김지혜는 “채취하는 날 제가 꾼 백호꿈 백호, 이식하는 날 밤서방이 꾼 뱀꿈 요롱이. 이렇게 배코랑 요롱이 엄마, 아빠가 될 거 같아요! 건강하게 잘 커서 만나자”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