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박형식이 이해영에게 자신이 살아남은 성현이라는 것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에서는 서동주(박형식 분)가 허일도(이해영 분)에게 자신이 살아남은 성현이라고 밝힌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동주는 “그 사고의 생존자는 그렇게 말하지 않던데요?”라고 말했고, 허일도는 “그 사고의 생존자가 바로 나야. 여순호 경원이, 경원이 아이 다 죽고 나 혼자 살아남았어”라고 주장했다.
서동주는 휴지를 입에 물고 달려들어 그날 허일도의 행동을 재연했다. 서동주는 “이래도 기억이 안 나세요? 허 대표님이 안전벨트 고쳐매고 저 주유소 휴지를 마우스피스처럼 입에 처넣고 저 뒤로 차를 후진시킨 다음에 전속력으로 달려와서 앞 차를 밀어버렸잖아요. 차가 부딪히기 전에 아저씨랑 나랑 이렇게 눈이 마주쳤잖아요. 아주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데 나는? 아저씨 살려주세요. 아저씨 하지 마. 하지 마”라고 말해 허일도가 충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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