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백지영이 효소 찜질 다이어트에 푹 빠졌다.
30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백지영이 실신 직전까지 갈 뻔한 다이어트는 도대체 어떤 느낌일까?(전통방식, 부기 제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두 달째 다이어트 중이라고 했다. 백지영은 “많이 빠졌다. 탄수화물을 너무 안 먹었더니 너무 어지럽다. 건강하려고 다이어트 하는 건데,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좀 먹고 있다. 지금 아마 56kg 정도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백지영은 지난 번에 남편 정석원과 함께 출연한 유튜브 댓글을 봤다며 “댓글 너무 좋더라. 정석원이 이런 성격인 줄 몰랐다는 사람이 많더라”라고 했다.
백지영은 효소 찜질을 받으러 간다며 “몸의 부종이 심한 편이라 거기 다녀오면 얼마나 부기가 빠질지 궁금하다”라고 했다. 백지영이 현재 몸무게는 58kg이었다.
이어 “난 먹고 싶은 걸 다 먹고 군것질 안 하는 게 내 건강 관리 비법 중 하나다”라며 효소 찜질을 받으러 갔다.
백지영은 “손끝부터 발끝까지 콕콕콕콕 하는 느낌이다. 배가 엄청 뜨겁다. 몸이 저리고 땀이 너무 난다. 버티기 힘들다. 몸이 뜨겁다”라고 했다.
백지영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백지영은 “온 몸이 저리다. 머리까지 저리다. 피가 도는 느낌이다. 너무 따끔거린다. 이도 저리다”라고 소감을 전한 뒤 샤워를 했다.
샤워를 마친 백지영은 “24시간 내리 잠을 자고 일어난 느낌이다. 더워서 땀을 흘리는 게 아니라 너무 상쾌하다. 일부러 찬물 아니고 따뜻한 물로 샤워했더니 끝내준다. 상상한 거랑 느낌이 다르다”라고 했다.
백지영은 “남편 정석원과 다음에 같이 오겠다”라며 내돈내산으로 10회권을 끊었다. 백지영은 “원래 다리가 부어서 치마를 잘 안 입는데, 하고 나오니까 아침에 일어나서 물 마시러 가는 가벼운 발걸음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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