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미용 자격증을 취득한 후 직접 아들 헤어컷을 감행해 화제다.
31일 이지현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유튜브 보고 #아들 #cut 도전~·· 연습 모델 되어줘서 고마워. 아직 남자 머리는 안 배웠거든요. 뒤에 조금 삐뚤한 건 미안해. 친구들한테는 엄마한테 머리 잘랐다고 하지 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지현이 자택에서 막내 아들의 머리카락을 직접 잘라주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전문 스타일리스트 뺨치는 이지현의 집중력과 시선이 보는 사람의 감탄사를 절로 자아낸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그룹 쥬얼리의 멤버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니가 참 좋아, Super Star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2000년대 대표 걸그룹 멤버로 활약했다.
그러나 이지현은 두 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으며 힘든 시기를 보냈다. 두 번째 이혼 후 두 자녀를 홀로 양육하며 싱글맘으로서의 삶을 시작했고, 육아와 함께 연예계 활동을 병행하며 씩씩하게 생활해왔다. 특히 방송을 통해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현실적인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부모들의 공감을 얻었다.
현재 이지현은 방송과 SNS 활동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용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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