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이가 다섯' 화면 캡처
사진 : '아이가 다섯'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아이가 다섯'이 올림픽 기간에도 높은 시청률을 유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49회는 전국 기준 28.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 31일 방송된 48회가 기록한 30.1%에 비해 1.5% 포인트 하락한 수치이나, 토요일 방송분이 일요일 방송분에 비해 시청률이 낮게 나오던 기존 패턴을 상기하면 낮다고 볼 수 없는 수치다.

또한 8월 6일은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하 리우 올림픽)이 개막한 날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올림픽 경기로 쏠린 와중에도 시청률에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아 주말극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한편 리우 올림픽 중계방송 관계로 이날 MBC '가화만사성', '옥중화', SBS '그래 그런거야',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결방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