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해찬이 짓궂은 장난을 쳤다.

6일 방송된 네이버V앱 ‘NCT라이프’에는 멤버들에게 짓궂은 장난을 시도하는 해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찬은 간식 담당자를 정할 때부터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다. 한창 배가 고파질 시간 해찬은 부지런히 준비해온 간식을 들고 집 밖으로 나오려고 했다. 그러나 문을 반쯤 연 해찬은 “수박을 가지고 나오겠다”며 쟁반을 넘기고 다시 안으로 들어갔다.

어딘가 모르게 묘한 분위기가 감돌며 멤버들은 해찬이 가져나온 간식에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다. 그러나 더운 날씨에 열심히 준비해온 성의를 생각해서 먹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음식을 먹기 전 멤버들의 계속 뭔가 이상하다며 의심했지만 해찬은 억울함이 가득한 얼굴로 “아니라고”를 연발했다.

특히나 태용은 마치 뭔가를 알고있는 듯 강하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었다. 쭈뼛거리며 결국 간식으로 나온 콜라를 한모금 들이켜던 윈윈은 찌릿한 간장맛에 온몸을 부르르떨며 해찬의 덫에 걸려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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