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4번 김현중이 힘들어하는 10번 임시연에 충격적인 선택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커플팰리스2’에서는 4번 김현중이 과도한 배려로 10번 임시연에게 퇴소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커플존 파티가 안 즐거웠다는 임시연은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이제 부모님 상견례를 했잖아. 너무 긴장을 했지만 너무 좋으신 분들이어서 노력해 주시려고 하는 게 너무 감사했단 말이야. 근데 내가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그런 얘기를. 그때 내가 진짜 많이 놀라긴 했다. 너를 봤는데 네가 꽉 붙잡고 있는 걸 보고 나도 버텼거든? 근데 파티해. 그게 너무 싫었던 거야 나는. 그런 걸 하고 싶지 않은 날이었고. 그냥 혼자 있고 싶었어. 아니면 둘만 있고 싶었고. 조용히 있고 싶었어”라며 솔직하게 자신의 상태를 설명했다.
임시연의 솔직한 말에 김현중은 인터뷰에서 “눈치를 채지 못하고 있었는데 좀 솔직한 심정을 토로해주셔서 알게 되었는데. 많이 지쳐보였고 되게 힘들어하더라고요. 그녀를 제가 좋아하고 아낀다면 지금 당장 힘들어하는 그분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게 먼저다라고 생각이 들었고”라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했다. 이후 김현중이 임시연에게 “내 생각에는 퇴소를 해도 좋을 거 같아”라고 말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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