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는 3일 “나는 잘 지내 건강하게”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나나의 다채로운 일상이 담겨있다.
나나는 힙한 스타일링도 완벽히 소화해 내고 있다.
무엇보다 나나는 단발 헤어스타일로 세련미를 한층 더 끌어올린 가운데 우월한 비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시켰다.
한편 나나는 오는 7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또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가제)’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2003년 영화 ‘스캔들 - 조선남녀상열지사’를 원작으로 한다. 나나는 극 중 남편을 잃고 정절을 지키며 살아가던 중 자신에게 접근하는 ‘조원’을 끊어내려 하는 ‘희연’ 역을 맡아 손예진, 지창욱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희연’은 스스로를 다잡으려 하지만 ‘조원’을 향한 알 수 없는 감정으로 흔들리며, 점점 그에게 끌리는 복잡한 내면을 보여주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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