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채민, 노정의가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용산아이파크몰 CGV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배우 노정의, 이채민, 조준영과 김지훈 PD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채민, 노정의는 넷플릭스 ‘하이라키’를 통해 고등학생 커플로 호흡을 맞춘 바 있으며, 이번 작품에선 대학생으로 만나게 됐다.
이채민은 “사실 ‘하이라키’ 때와는 캐릭터의 성격이 정반대여서 색다르게 느껴졌다. 이미 한 번 호흡을 맞췄던 배우다 보니 현장에서 처음 연기할 때부터 마지막까지 편하게, 의사소통도 열심히 하면서 즐겁게 촬영했던 기억이 있다. 준영이도 그 사이에서 웃으면서 잘 촬영해서 셋이 호흡 잘 맞췄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실 ‘하이라키’에서는 저희가 사건 사고에 휘말리면서 사건을 해결하는데 초점이었다면 여기서는 로맨스와 설레는 요소가 많았기 때문에 좀 더 설렘을 느끼지 않았나 싶다. 20대 초반의 풋풋함이 ‘바니와 오빠들’에 많이 담겨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이에 노정의도 공감하며 “아무래도 두 번째고 텀이 길지 않은 만큼 더 편하게 즐기면서 좋은 작품 만들자고 얘기를 했기 때문에 그 얘기대로 잘 만들어간 것 같다. 준영배우와도 처음 만난 게 아니어서 호흡을 잘 맞췄던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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