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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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뮤지컬 ‘위키드’ 오리지널 내한 공연의 환상적인 캐스트가 공개됐다.

3일 브로드웨이의 가장 거대한 블록버스터 뮤지컬 ‘위키드’ 내한 공연이 캐스팅을 발표했다.

극 중 에메랄드빛 초록 피부의 영리하고 열정적이며 정의에 맞서는 초록 마녀 엘파바 역과 드라마틱하게 만난 셰리든 아담스(Sheridan Adams)가 찾아온다.

야망이 가득한 금발의 선한 마녀 ‘글린다’ 역은 뛰어난 스타성으로 배우, 아티스트 등 다방면에서 주목 받는 엔터테이너 코트니 몬스마(Courtney Monsma)가 맡는다.

인기 많은 바람둥이 왕자 피에로 역은 라이징 스타인 리암 헤드(Liam Head)가 소화한다.

거짓으로 권력을 쥔 마법사 역은 뮤지컬, 연극, 영화 등 장르를 불문한 명배우 사이먼 버크(Simon Burke)가 맡는다. 선과 악, 유쾌함과 섬뜩함을 오가는 마담 모리블 학장 역은 제니퍼 불레틱(Jennifer Vuletic)이 맡았다. 쉬즈 대학의 염소 교수 딜라몬드 박사 역은 무대와 스크린을 오가며 30년 이상의 커리어를 쌓아온 폴 핸런(Paul Hanlon)이 책임진다.

매력적인 연기로 첼시 딘(Chelsea Dean)이 엘파바의 동생 네사로즈로 무대 데뷔를 성공리에 했으며 ‘레미제라블’, ‘러브 네버 다이즈’ 등에서 무대, 스크린 등에서 주목받는 커티스 파파디니스(Kurtis Papadinis)가 ‘보크’ 역을 맡는다.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조이 코핀저(Zoe Coppinger)가 엘파바 얼터네이트를 맡는다.

뮤지컬 ‘위키드’는 오리지널 내한 공연은 오는 7월 12일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개막하며, 부산 공연은 11월 드림씨어터에서, 대구 공연은 2025년 1월 계명아트센터에서 개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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