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각 방송사의 예능과 드라마가 일부만 제외하고 줄결방 예정이다.
4일 오전 윤석열 대통렬의 탄핵 심판이 선고되는 가운데 방송사들은 이와 관련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특보 체제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금요일을 이루던 대부분 방송들이 결방한다. 먼저 KBS는 1TV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 결방을 결정했다. 종영이 밀리면서 후속작인 ‘대운을 잡아라’도 여파를 받아, 당초 7일로 예정했던 제작발표회와 같은 날 첫방송을 모두 14일로 연기됐다.
다만 2TV의 ‘신상출시 편스토랑’, ‘신데렐라 게임’,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등은 변동 없이 정상적으로 방송된다.
MBC도 특보 편성으로 인해 ‘언더커버 하이스쿨’ 후속인 ‘바니와 오빠들’ 첫방송을 4일에서 11일로 미뤘다. SBS 편성표에서는 ‘궁금한 이야기 Y’ 등이 빠졌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와 SBS 드라마 ‘보물섬’은 정상적으로 볼 수 있으며 MBC와 SBS는 이 외에는 모든 프로그램을 결방하고 뉴스 특보를 편성했다. 이날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배우 정재광 에피소드가, ‘보물섬’에서는 서동주(박형식 분)를 둘러싼 출생의 비밀이 그려질 예정이다.
채널A는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와 ‘하트 페어링’을 결방한다. MBN ’전현무계획2‘은 별도의 결방 없이 그대로 전파를 탄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