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JK 김동욱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 후 심정을 전했다.
가수 JK 김동욱은 4일 “2060년이 대한민국 붕괴되는 해가 될 것이라는 영상들이 보일 때마다 설마설마했지만 그렇게 빨리? 아니 그 전에 변할 것이야 나름 희망찬 주문을 걸었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제 생각이 바뀌었다”라며 “전 세계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빨리 망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JK 김동욱은 “우리 2030들!!! 이번 탄핵 반대 반국가세력 저지를 위해 열심히 싸운 거에 박수와 갈채를 보낸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희망보단 절망적인 시기에 도달하게 될 현실이지만 무엇이 나를 뜨겁게 만들었고 무엇이 나를 살게 만드는가에 대한 질문은 끊임없이 던져야 할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22분께 헌법재판관 8명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전원일치로 인용했다. 이로써 윤석열 대통령은 파면됐다.
그동안 JK 김동욱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에 참석하는 등 윤석열 대통령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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