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마추어’ 라미 말렉이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
영화 ‘아마추어’는 현장 경험이 전무한 CIA 암호 해독가 찰리 헬러가 살해된 아내의 복수를 위해 자신만의 탁월한 두뇌와 기술로 거대한 테러 집단에 맞서는 지능적 스파이 스릴러.
‘보헤미안 랩소디’로 전 세계를 휩쓴 배우 라미 말렉이 ‘아마추어’의 주연은 물론 프로듀서로도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라미 말렉은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2회 연속 수상의 영광을 누린 레이첼 브로스나한, ‘매트릭스’와 ‘존 윅’ 시리즈의 로렌스 피시번, 마블 퍼니셔로 유명한 존 번탈에 이르기까지 세계적 수준의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제작자이자 주연배우로서 5년 이상 참여하며 ‘아마추어’를 향해 남다른 애정을 보인 라미 말렉은 “프로듀서로 참여해 이 영화에 접근성이 커진 덕분에 내 캐릭터뿐 아니라 전체 앙상블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보헤미안 랩소디’와 ‘007 노 타임 투 다이’ 이후 차기작에 대한 고민이 컸는데 결국 ‘아마추어’가 해답이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제임스 하위스 감독은 “라미 말렉은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고 엄청난 열정을 쏟아부었다”라고 치켜세웠다.
주연이자 프로듀서로서 라미 말렉의 뛰어난 활약이 기대되는 ‘아마추어’는 오는 9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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