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린나래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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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의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은 시간을 훔치는 대도시 뭄바이를 경유하는 세 여자의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인도 출신 파얄 카파디아 감독의 첫 번째 극영화로, 칸영화제 2등상에 해당하는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30년 만에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인도 영화이기도 하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비가 많이 내리는 몬순 기간에 접어들어 불빛과 밤이 섞여 푸른색을 띠는 도시 뭄바이의 감성을 잘 표현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스터에 담긴 두 여성은 한 아파트에 같이 사는 두 간호사 프라바와 아누다. 같은 병원에서 요리사로 일하고 있는 파르바티까지 세 여자에겐 각자의 해결되지 않는 사정들이 있다.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은 칸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 이후 뉴욕 타임스, 할리우드 리포터, 인디와이어, 사이트 앤 사운드, 필름 코멘트, AP 선정 ‘올해 최고의 영화 1위’에 올랐으며, 까이에 뒤 시네마, 타임지, 롤링 스톤, 가디언 등 해외 유수 매체들은 물론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 또한 2024년 최고의 영화 중 하나로 꼽으며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다. 미국 유명 영화 평가 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고 있기도.

메인 포스터를 선보이며 기대감을 고조시킨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은 오는 2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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