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유진기자] 정재광이 산책광 면모를 보였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배우 정재광이 출연해 ‘걷기’ 일상을 공개했다.
정재광이 집을 나섰다. 정재광은 “산책은 한 번 하면 8시간 정도 한다. 걸은 지는 11년 됐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기안84는 “산책해서 의정부까지 가는 거냐”며 농담했고 박나래는 “파주까지 가는 거 아니냐”며 “더 이상 걸어갈 수 없는 데까지”라고 농담했다. 전현무는 “군인이 막아서”라며 농담에 동참했다.
실제로 정재광은 집에서 출발해 옥수, 금호, 신당을 지나 동묘까지 걸어서 갔다. 정재광은 “처음에는 다이어트 하려고 걸었다. 하루 24km 걸으면서 살이 쫙 빠졌다. 저한테는 군대가 편한 곳이었다. 행군할 때 너무 좋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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