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봄이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도한 필터 사용으로 팬들의 원성이 이어지고 있다.
4일 박봄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집으로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한 개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차량 뒷자석에 앉아 집으로 향하고 있는 박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봄은 헤드폰을 쓴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며 손을 흔들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러나 영상 속 얼굴에 필터가 너무 강하게 씌워져 있어 일부 팬들의 아쉬움 가득한 반응이 나왔다. 팬들은 “필터제발쓰지마ㅜ이쁜 얼굴 다 가려진다고”, “필터 안 써도 예뻐요” 등 댓글로 속상함을 드러낸 것.
앞서 박봄은 최근 이민호와 몇 차례 자체 연애설을 생성해 도마 위에 올랐으나, 이민호 측이 이를 부인해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또한 박봄은 3월 한 달간 휴식을 취할 것을 알렸다. 박봄의 한 측근은 “휴식기 이후 첫 행보는 4월 서울 공연이 될 거다. 건강 회복이 우선”이라며 “3월엔 더 체력을 보완하고, 심적인 것도 관리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콘서트에서의 무성의한 모습이 영상으로 퍼지며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 “체력적인 문제일 뿐이지, 의도적으로 무대를 무성의하게 한 것은 아니다”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한편 박봄이 속한 2NE1은 오는 4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앙코르 공연을 앞두고 있다. 복귀 후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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