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황재근이 서진주를 향한 프러포즈를 포기했다.
9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커플팰리스2’에서는 3번 황재근이 23번 서진주에게 프러포즈를 포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남자 3번 황재근의 “어제는 흑진주였는데. 오늘은 더 아름다운 백진주가 되셨네요?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만날 때마다 저를 늘 웃게해주시고. 매 수난마다 행복감을 들게 해주셔서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라는 말에 서진주가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황재근은 “진주님이 그 어느 누구보다도 이 커플팰리스에 진심인 걸 너무 잘 알고 있고. 저 또한 더 신중하고 책임을 가질 수 있는 선택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고, 무언가를 예감한 듯 서진주의 표정이 굳었다. 그리고 황재근은 “저는 프러포즈를 포기하겠습니다”라며 프러포즈를 포기해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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