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손태영이 뷰티에 관심 많은 딸 리호에 혀를 내둘렀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미국엄마가 애들 학교보내고 여유를 즐기는 특별한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봄방학 숙제를 하는 딸 리호의 그림을 보고 “네가 다 그린 거냐”라고 물었다. 리호는 “우리 드림하우스와 드림시티를 그린 거다”라고 했다.
손태영은 인조손톱을 붙인 리호의 손을 보고 “안 불편하냐. 불편할 것 같다. 왜 붙이는 거냐”라고 물었다. 리호는 “예뻐서다”라고 했다. 손태영은 “그놈의 유행 언제 끝나냐”라고 했다.
몇 시간 뒤, 손태영은 “스파를 갈 거다. 한국 찜질방은 아닌데, 사우나와 족욕을 할 수 있다. 루프탑에 수영장도 있다. 가본 적은 없는데, 평일 오전에 가면 사람들이 없다고 해서 예약했다. 흙을 덮고 찜질할 수 있다더라”라고 했다.
스파를 간 손태영은 “한국의 큰 찜질방 느낌이다”라고 했다. 손태영은 루프탑 수영장을 갔다가 당황했다. 손태영은 “추워서 그런지 다 닫았다”라고 말했다.
흙 찜질한 손태영은 “모래를 몸 위에 되게 무겁게 올려준다. 그래서 좀 걷어달라고 했다. 너무 답답해서 팔 한쪽을 뺐다. 땀이 많이 났다. 이제 씻고 가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손태영은 스파 옆에 위치한 일본 마트로 쇼핑을 갔다. 손태영은 “아들 룩희가 갈치를 좋아한다”라고 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식재료를 샀다.
뷰티 제품이 가득한 것을 보고 “리호를 한 번 데리고 와야겠다. 리호가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