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지민이 세상을 떠난 둘째 언니를 기렸다.
배우 홍지민은 지난 9일 “오늘은 사랑하는 저의 둘째 언니. 세 딸 중 가장 이뻤던 우리 언니 기일입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벌써 13년이 흘렀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홍지민은 “저희는 괜찮습니다. 언니가 얼마나 평온한 얼굴로 천국에 간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누군가를 떠나보낸다는 건 참 힘들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하기에 저는 가족들에게 더 많이 표현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함께하려고 합니다”라고 강조하며 “여러분 오늘은 가족분들에게 사랑해라고, 우리 말해요”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둘째 언니 기일을 맞아 납골당에 간 홍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많은 이들은 고인을 다시 추모하는 것은 물론 홍지민에게 따뜻한 위로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홍지민은 지난 200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역 지원을 위해 10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홍지민는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 모두 함께 힘을 모아 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홍지민 글 전문.
오늘은 사랑하는 저의 둘째언니.세딸중 가장 이뻤던 우리언니 기일입니다 벌써 13년이 흘렀네요!!
저희들은 괜찮습니다
언니가 얼마나 평온한 얼굴로 천국에 간지 잘 알고 있기 때문이죠
누군가를 떠나보낸다는 건 참 힘들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러하기에 저는 가족들에게 더 많이 표현하고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함께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오늘은 가족분들에게 사랑해라고 우리 말해요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