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창정 채널
사진=임창정 채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창정이 오랜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은 지난 10일 “노래로, 연기로, 웃음으로 큰 사랑을 받은 지 30년이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대가 늘 그립고 여러분 앞에서 변함없는 그 마음 하나로 준비 중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임창정은 “그때 우리의 노래들이 이제는 추억이 됐지만 그 노래가 있던 그 시절 우린 어떤 모습이었을까..”라며 “함께 떠올려보자고 이거~~”라고 털어놨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임창정의 2025 단독 콘서트 ‘촌스러운 콘서트’ 포스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2년 12월 개최된 2022 임창정 전국투어 콘서트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로, 오는 5월 3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 5월 24일 부산 드림씨어터, 5월 31일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열기를 잇는다.

특히 관객과 함께 듀엣으로 노래를 부르는 ‘형이랑 부르자‘, 팬들에게 사연을 받아 임창정과 관련된 추억의 물건들을 콘서트 중 직접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창정아카이브‘, 푸짐한 상품이 걸려 있는 ’창정마블’ 등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흥미로운 이벤트와 선물이 준비돼 있다.

한편 임창정은 2023년 4월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휩싸였지만, 지난해 5월 주가 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고,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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