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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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보물섬’이 80분 확대편성된다.

12일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극본 이명희/연출 진창규/제작 스튜디오S, 에이투지엔터테인먼트, 푸르미르공작소) 최종회가 방송되는 가운데 80분 편성을 확정 지었다.

무엇보다 서동주(박형식 분)의 복수 결말을 기대하는 반응이 뜨겁다. 성공 가도를 달리던 야망남 서동주는 ‘나라사랑기금’ 즉 정치 비자금 2조 원에 연루되면서 죽음 위기를 겪었다. 그를 몇 번이고 죽음으로 몰아넣은 것이 비선실세이자 절대 악 염장선(허준호 분)이다. 이후 서로의 돈줄과 목숨줄을 쥔 두 사람은 각자 모든 것을 걸고 물러섬 없는 대결을 펼쳤다.

그러던 중 15회 엔딩에서 서동주가 염장선을 습격했다. 이후 염장선이 행방불명됐다는 뉴스가 전해지며 시청자들은 또다시 패닉에 빠졌다. 염장선을 향한 서동주의 복수의 끝은 어디일까.

한편 ‘보물섬’ 최종회는 오늘(12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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