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유튜브 캡처
장윤주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장윤주가 성수동에 건물을 안 산 건 후회했다.

13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성수에 가면 벚꽃도 있고 노상현도 있고.. 재벌집 막내딸이 될 뻔한 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여러 착장을 입으며 “행사장에서는 사람들의 눈으로 보지 않나. 포토월에서 사진도 찍는다. 메이크업은 세게 안 하려고 한다”라고 했다.

성수동으로 향한 장윤주는 소바를 먹으러 갔다. 장윤주는 “성수동이 사람이 많아서 잘 된다. 그때 내가 건물을 샀어야 했다. 10년 전에”라며 아쉬워 했다.

서울숲을 간 장윤주는 “여기도 많다. 내가 결혼할 때 웨딩드레스를 지춘희 선생님께서 해주셨다. 결혼하기 20일 전쯤에 ‘너한테 주고 싶은 결혼 선물이다’ 하면서 차를 태워서 성수동에 오셨다. 10년 전이다. 내가 봤던 건물이 바로 여기 어딘가다. 샀어야 했다”라며 하소연했다.

이어 “그때 선생님이 다른 건 안 믿어도 부동산은 자기 말을 들으라고 하셨다. 우리가 그때 거기를 샀어야 했다는 얘기를 가끔 한다. 어르신 말을 들어야 한다. 선생님 말씀을 안 들었다”라고 했다.

장윤주는 행사장 포토월에 섰다. 남편을 만난 장윤주는 “여보, 나랑 사진 찍어야지”라며 반가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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